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버넌트(헤일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코버넌트 와해 후 주요 구성원들 === 코버넌트에 종속되어있는 종족들(산시움, 상헬리, 저힐라네, 엉고이)은 사회 체제의 붕괴에 가까운 피해를 겪었으나 전부터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협력에 더 가까운 종족들(렉골로, 키그야르, 얀메)은 그렇게까지 큰 지장을 받지 않았다. * [[산 시움]] - 상당수가 종적을 감췄다. [[하이 채리티]] 손실 및 코버넌트 내전으로 인해 남은 인구는 확인된 생존자만 헤아려보면 1000명도 채 안되는 멸종위기의 상황. 일부는 쫓기는 신세가 되거나 복수하려고 하며 단편 소설 '섀도우 오브 인텐트'에 따르면 시제품 헤일로를 사용해 상헬리오스를 초토화시키려 했으나 르타스 바둠의 활약으로 저지되었다. 언급을 보면 [[쿼리안]]처럼 우주함대가 떠돌아다니는 모양. * [[상헬리]] - 오랫동안 코버넌트에 몸을 담아왔기에 혼란을 맞이했다. 전투 종족답게(?) 정치요소는 부족한 탓에 크게 주로 3파로 나뉘어 티격태격하는지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일단은 [[텔 바담]]이 이끄는 친-인류 온건파 [[상헬리오스의 검]]이 모행성을 대표하며 가장 강한 편이지만, [[스톰 코버넌트]]같은 과격파를 제압하는 것은 무리인 모양. 그 외에도 여러 소규모 군벌들이 난립해 혼란스러운 상황.[* 5시점에서 스톰 코버넌트를 멸망시키기는 했지만 여러 군벌들이 ONI의 후원을 받는 상황이라 더더욱 힘든 상황이다.] * [[저힐라네]] - 한대로 묶어주던 사제가 없어지자 자신들끼리 또 싸운다. 엘리트와 전투중에서도... 자원과 기술력이 후달려 상헬리 등의 식민지들을 약탈하면서 버티고 있는 이들도 많다. 그런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글래스랜즈에서 밝혀지길 전쟁 종결 후 상당수의 브루트가 엘리트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고 한다. 반면 독자적 세력을 구축한 브루트 부족들도 있는 모양이고 일부 부족들은 아비터가 대표하는 엘리트 및 인간들과 평화 협정을 맺기도 하였다. 그러나 인피니트 시점에선 '''모성이 피조물들에 의해 물리적으로 파괴되어 존속의 위기에 몰렸다.''' 허나 [[배니시드]]가 분노에 차 [[코타나|피조물들이 우주정복을 할 수 있게 된 1등공신이자 핵심]]의 계획을 파탄내버리고 자신들과 공멸하게 만들어버렸다. * [[키그야르]] - 다시 용병, 상인 혹은 해적으로서 우주를 떠도는 생활을 하고 있다. 보통 독자적으로 활동하거나 엘리트들에게 협조하기도 한다. 현재는 자칼 해적들이 인류 측 반란군과 거래하는 일도 잦아지는 모양. * [[엉고이]] - 염원하던 자유를 얻었으나 세력도 약하고 해서 와해 직후엔 자신들을 어느 정도 존중해주던 엘리트 밑으로 들어가길 원했다. 그러나 스톰 코버넌트 와해 직후 일어난 전 은하적 세력 대격변 결과 갑자기 [[정신 의회|지구 출신의 새로운 우군]]이 협력을 대가로 엉고이의 모성에 그 전까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지원을 해줌으로서 급격히 부상중이다. 모행성에선 기술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선조 기술 이해에 힘쓰고 있다고. * [[렉골로]] - 원래 자신들만의 자치 정부도 있었고, 키그야르처럼 용병 형태로 코버넌트에 협조한 것이라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한다. 여전히 대부분은 여전히 여러 파벌의 엘리트들과 협력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용병 형태로 엘리트들에게 협력하기도 해서, 친-인류 쪽 헌터도 있고 강경파 코버넌트 잔당에 협력하여 여전히 인류와 대립하는 헌터도 있다. * [[얀메]] - 상당수가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하며, 고립주의 노선을 타고 있다고 한다. 원래 얀메들은 여왕 개체의 명령을 따르는 군집체계 사회를 가졌다고 하니, 다른 정치적 혼란이나 공백 때문에 난리가 난 종족들과는 달리 큰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. 마찬가지로 일부는 여전히 코버넌트 잔당에서 일하고 있다. * [[후라곡]] - 원래 선조가 창조한 인공 생명체이니만큼, 코버넌트 해체 후 뿔뿔이 흩어졌으며, 몇몇 엔지니어는 인간들에게 선조의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는 듯 하다. 사실상 코버넌트에게 그닥 우호적이 아닌 종족으로 코버넌트에게도 강제로 포획되어 강제 버프와 자폭 부대 등, 취급이 노예와 다를 게 없었기에 인류와 더 친하게 지내는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